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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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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01:20 분류없음

GTA를 처음 접한지 어언 10년.

감히 구경도 못해본 GTA 1과  공중시점과 멀티플레이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GTA 2

3D로 출시되었으나 왠지 어려워서 별로 손이 타지 않은 GTA 3

방대한 맵과 골프채, 캐디카 등 기발한 생각으로 하루종일 컴퓨터와 붙어 있게 만든 바이스시티를 지나

더욱 스케일이 커진 샌 안드레스까지. 생각해보면 놀라운 발전이었다.

적당히 그래픽좀 올려주고 선수몇명 추가해서 우려먹는 축구게임도 아니고

1부터 어느새 10을 넘긴 삼국지 시리즈도 아니뫼

놀라운 자유도와 기발한 생각으로 흔치않은 장르인 GTA가 어느새 4까지 출시되었다.

출시된지는 꽤 되었지만 그동안 이러저러한 문제들(크랙, 울렁증 등)로 인해

수많은 크랙들이 나오고 사라졌으나 이제서야 완성을 본것 같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용량은 역시 최신게임답게 13기가바이트, 설치후에는 대략 15기가정도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차지한다.

그동안 여러크랙들도 받아보고 설치가 귀찮아서 내팽개쳐둔지 2주.

쌓인 피로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설치를 해 주었으니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필자는 A,B두개의 이미지파일로 설치했으며 설치후에는 아래의 크랙을 그냥 덮어씌웠음이다.

참으로 쉽지 않은가...?

그래도 모르겠다면

아래의 압축된 크랙을 설치할 폴더의 경로를 친절하게 적어주도록 하겠다.

C:\Program Files\Rockstar Games\Grand Theft Auto IV

이래도 모르겠다면 그냥 게임을 하지 않는게 속편하다.




설치후에 실행을 시키면 뭐 로그인하라고 나오는데 당연히 Skip login

그후 한 아가씨가 츄파츕스를 물고 있는 장면과 함께 PLAY 버튼이 있는 창이 열리게 된다.

사뿐히 눌러주자



                                                   <언제봐도 정겨운 락스타 로고>

GTA 시리즈마다 있는 락스타 로고와 함께 게임은 시작된다.

<대단한 차량 절도범 4>




<타이틀 이후 메인페이지>


메인페이지에는 소셜클럽이라고 해서 유저들이 등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신기한게 많으니 한번쯤 봐주는 것도 좋다.

필자의 컴퓨터는 그리 고사양이 아닌지라 풀옵션은 아예 선택도 안되므로 중간정도의 옵션을 선택했다.

(쿼드코어 2.4 / 램 4Gb / Geforce 9600GT / 2 Tb HDD/ 24 Wide / XP Pro)

대략 이정도 사양이면 중간옵션 - 정도로 돌릴수있다.

아차!등록을 해야 세이브가 되므로
home 버튼을 눌러 몇단계 지나면 있는 오프라인으로 계정을 등록하자



<스타트를 누른 후 로딩화면. 꽤 길다. 세장이나 봐야한다>

참고로 필자의 화면은 와이드이나 스크린샷을 찍으니 3:4 비율로 찍혀 임의로 조정함으로

약간의 일그러짐이 있을수도 있음을 알아두자.

<주인공 Niko의 방>

벽에 걸린 야한사진을 총으로 쏴본건 나뿐일까.

이전의 GTA와 시스템은 거의 흡사하다. 침대에 가서 F를 누르면 세이브

뒤에 있는 V 화살표에서는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



<놀라운 디테일>

괜히 고사양게임이 아니다. 스크린샷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놀랍다.

운전은 아무래도 이전 시리즈보다는 어려워진듯 하다.

니드포스피드 하다가 그란투리스모 핸들을 잡은 기분이랄까.

리얼리티를 잘 살린 탓인지 차가 잘 미끌어진다.

예전같은 핸드브레이크 드리프트는 하기 힘들어졌다.



<가로등을 들이 받은 모습>

이것역시 잘 나오진 않았지만 표현의 섬세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로등을 들이받으면 순간 불이 나가고

쓰러진 가로등에서는 스파크가 튄다.

(소화전을 들이받으면 물이 솟아나오며 차가 들썩거리기도 한다)



<휴대폰을 꺼내들은 모습>

(집앞에 레지던스 ~~라고 써있는 노란선안에 주차를 하면 차가 없어지지 않는다)

이전시리즈에서 휴대폰은 받는 수신전용이었다면

4에서는 휴대폰의 역할이 매우 커졌다.

키패드의 ↑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이 팝업되며 엔터로 선택, 백스페이스로 취소를 누를수 있다.

휴대폰을 이용하여 치트를 입력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자

(참고로 치트는 지정된 번호를 입력하고 전화를 걸면 활성화된다)

4에서는 주인공의 친구, 혹은 악당들이 전화 뿐만 아니라 문자로도 연락을 취해온다.

문자가 오면 좌측하단 레이더 위에 표시가 되니 깜박잊을 걱정은 안해도 된다.

물론 주인공이 먼저 걸수도 있으나 특별한 일이 없다면 자동응답기가 받는다.

번호입력은 키보드로 입력할 수 있으며 게임상에서 911이나 경찰을 부를수도 있다.

한번 입력한 치트는 기억되어 메뉴에서 제일 아래에 cheat 메뉴로 들어가면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후지긴 하지만 벨소리도 바꿀수 있다.

그리고 자꾸 친구들한테서 놀자고 전화가 온다.

적당히 놀아주자




다음은 치트키이다.

체력 482-555-0100

방탄복  362-555-0100

 무기세트 #1  486-555-0100
 Baseball Bat, Handgun, Shotgun, MP-10, M4, Sniper Rifle, RPG, Grenades.


 무기세트 #2 486-555-0150
 Knife, Molotovs, Handgun, Shotgun, Uzi, AK47, Sniper Rifle, RPG 

별 낮추기 267-555-0100
 
 별 높이기 267-555-0150

 날씨/밝음 조절 468-555-0100

 경찰헬리콥터 소환 359-555-0100

보트 소환 938-555-0100

 NRG-900 소환(일명 쑝카) 625-555-0100

산악용 바이크 비슷한 바이크 625-555-0150

차종류 FIB Buffalo 227-555-0100
 
Comet 227-555-0175
(이녀석이 작고 잘 나간다)

Turismo 227-555-0147

Cognoscenti 227-555-0142

SuperGT 227-555-0168




참고로 무적이나 돈치트는 없다.

아니 잘 모르겠다.





<사람을 들이받으면 차에 핏자국이 남는다>

GTA 4 에서 놀라운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이것.

참 여럿 받고 다녔다.

또한 고속으로 한번 벽에 부딪혀보라

니코는 아마 앞유리창을 뚫고 하늘을 날고 있을거다.


<차에 남는 혈흔>

다른 차의 길을 막으면 운전자의 표정까지 볼 수 있을 정도

짜증나는 얼굴을 하며 저리 가라고 손짓을 하다 총을 들이대자 금새 놀라며 양손을 번쩍든다

그정도로 나의 자비를 바라다니..

샷건으로 한번 쏴주었다.

결과는 위 사진과 같다.


또 유저가 직접 음악을 등록해 들을 수 있다.(예전부터 지원)

폴더는 뭐 항상 같다.

다음은 음악을 넣을 경로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My Documents\Rockstar Games\GTA IV\User Music

내문서를 열어 위와 같이 들어가면 된다.

위 폴더에 집어넣은 음악을 들으려면 인디펜던스 FM을 선택하면 된다.



그밖에 다른 특징들도 무궁무진하겠지만 필자의 게으름으로 인해 오늘 포스팅은 이쯤에서 접고

유저들에게 직접 알아내는 기쁨을 주려 한다.


참고로 밤에는 자동차 라이트 박살내면 버벅거림이 약간 줄어드는 느낌이었다.

중간옵션에서 버벅거린다면 그림자효과를 아예 0으로 만들어보자

그렇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 확실하게 버벅거림이 많이 감소한다.



이제 대도둑이 되어보자

어느새 정신없이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물론 컴퓨터 사양이 받쳐준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posted by 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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