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세계 - 물방울
2008. 9. 7. 03:13ㆍ카테고리 없음
눈으로 보기 힘든 순간의 세계
그중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물을 촬영해 보았다.
사용한 장비 : Sony A200, Minolta AF 35-200 xi, 삼각대, 3500xi 끄덕끄덕 스트로보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사진정보
- F 5.6
- 1/125초
- ISO-100
- 200mm
- 다분할측광
물방울에 뭔가 상이 맺혀있다.
확대해보았다.
수도꼭지와 위쪽에 길게 맺힌 물방울의 기둥의 모습이 보인다.
오호라 -_- 이런 풍경이었군..
바가지에 떨어지는 물방울의 모습.
우유에서 나오는 왕관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물과 우유는 장력이 다름으로 인해 물에선 왕관모양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다고 우유를 버릴수도 없고....-_-;
우유를 한방울씩 떨굴 장치도 생각하기 귀찮아서(새벽3시)
일단은 왕관은 접었다.
거의 동일한 부피의 물방울이 떨어질텐데도
모양은 항상 달랐다.
다음엔 뭘 찍어볼까...
그중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물을 촬영해 보았다.
사용한 장비 : Sony A200, Minolta AF 35-200 xi, 삼각대, 3500xi 끄덕끄덕 스트로보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 F 5.6
- 1/125초
- ISO-100
- 200mm
- 다분할측광
물방울에 뭔가 상이 맺혀있다.
확대해보았다.
오호라 -_- 이런 풍경이었군..
바가지에 떨어지는 물방울의 모습.
우유에서 나오는 왕관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물과 우유는 장력이 다름으로 인해 물에선 왕관모양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다고 우유를 버릴수도 없고....-_-;
우유를 한방울씩 떨굴 장치도 생각하기 귀찮아서(새벽3시)
일단은 왕관은 접었다.
거의 동일한 부피의 물방울이 떨어질텐데도
모양은 항상 달랐다.
다음엔 뭘 찍어볼까...